Wii 샀다


본체 22만원에 Wii 스포츠 얼마더라..

그리고 Wiimote까지.

이로써 소유한 게임기가 3개가 되는 것인가!!




아직 그다지 살 게임이 없다. 정발된 게임이 10개 뿐이고, 한국 독자 코드 때메 외국 게임은 안돌아간다.

유럽, 미국, 일본이 코드가 각각인데 거기 한국이 낀 셈. 우리나라가 그렇게 대단한 나라였던 것인가!!!

이것 때문에 국가코드를 없애는 해킹칩을 살지 고민중이다.






Wii 스포츠는 테니스, 야구, 볼링, 복싱, 골프 다섯개가 들어있는데, 정말 단순하다. 그래픽도 10년 전 수준이고..

그래도 Wiimote를 온몸으로 휘두르다 보면 몰입감이 장난 아니다..

위 그림은 복싱인데, 몸을 기울이면 게임 내에서도 몸을 기울여서 피하게 된다.

싱크로율이 그다지 높지는 않지만..


무엇보다 Wii 덕분에 오랜만에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평소 즐겨 해오던 현대인의 소외를 심화시키는 오덕후 같은 게임들과는 다르게 화합과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밝고 건전한 게임이었다.

단점은 팔이 좀 쑤시다는 것이다.



이제 빠른 시일 안에 광선검을 써보고 싶다.



Star Wars: The Force Unleashed (Wii)

by luneride | 2008/07/06 12:27 | 게임 | 트랙백 | 덧글(6)

이제 며칠째 썪고 있던 골목길의 똥도 쓸려내려가겠구나.

비가 오면 이 노래가 자꾸 떠오른다.

http://www.mncast.com/?1159363

더위도 좀 가시려나.

배고프다. 이만 줄여야겠다.

by luneride | 2008/06/17 08:24 | 일기 | 트랙백 | 덧글(4)

더위

더워

머릿 속에 이 생각 밖에 안나.

시험 공부를 해야되는데, 도서관에 사람은 많고, 사람 없는 데는 에어콘이 안나오고, 하숙방은 더럽고 침침해서 들어가기 싫고, 몇 과목을 벌써 망치고 보니,



더워


'할 수 있는 만큼만 해라' - 내가 한 말

시험 끝나면, 보고 싶었던 거랑, 영어 공부도 좀 하고, 공부하고 싶었던 것도 좀 하련다.


음 너무 말이 많았던 것 같다. 이만 줄여야지.

by luneride | 2008/06/16 23:26 | 일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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